출산휴가 급여의 정부 지원액은 30일당 통상임금 범위에서 최대 220만원이에요. 회사가 지급해야 하는 금액은 기업유형과 휴가 구간에 따라 달라요. 월급에 상한액을 바로 적용하기 전에 정부와 회사가 각각 어느 기간의 급여를 부담하는지 확인하세요.
출산휴가 급여 상한액은 모든 기간에 같은 뜻인가요?
일반 출산전후휴가는 총 90일이고, 미숙아 출산은 100일, 다태아 임신은 120일이에요. 출산 후에도 일반 45일 이상, 다태아 60일 이상의 휴가를 확보해야 해요. 아래 계산표는 일반 단태아 90일 휴가를 가정해요. 기간이 다른 경우의 일할계산에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정부 급여의 30일 기준 상한 220만원과 회사가 지급해야 하는 통상임금은 구분돼요. 상한보다 임금이 높더라도 모든 휴가 구간에서 회사 차액 의무가 같은 것은 아니에요. 휴가 일수, 어느 구간의 신청인지, 기업유형을 함께 확인해요.
우선지원대상기업의 출산휴가 급여는 무엇이 다른가요?
우선지원대상기업은 최초 60일에도 정부가 상한 범위에서 급여를 지원해요. 통상임금이 정부 지원액보다 많으면 회사가 차액을 지급해야 해요. 우선지원대상기업이 아니라면 이 최초 기간의 통상임금은 회사가 지급해요.
기업 규모를 직원 수에 대한 개인적인 추정으로 확정하지 말고 회사나 고용24에서 적용 여부를 확인해요. 휴가 확인서의 기업 구분과 회사가 설명한 지급 계획이 같은지도 비교하는 편이 좋아요.
출산휴가 급여 중 회사가 부담할 금액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아래는 우선지원대상기업, 일반 단태아 휴가, 정부 급여 자격 충족, 최초 60일 안의 완전한 30일 구간, 별도 감액 없음을 가정한 예시예요. 정부분은 통상임금과 220만원 중 작은 금액, 회사분은 통상임금 - 정부분으로 비교해요.
| 가정한 30일 통상임금 | 정부 급여 | 회사 차액 |
|---|---|---|
| 200만원 | 200만원 | 200 - 200 = 0만원 |
| 250만원 | 220만원 | 250 - 220 = 30만원 |
| 300만원 | 220만원 | 300 - 220 = 80만원 |
일반적인 마지막 30일에는 회사의 법정 유급 의무가 없어요. 따라서 표의 회사 차액을 이 기간까지 그대로 더하면 안 돼요. 회사가 별도로 지급한 돈이 있다면 정부 급여와 합쳤을 때 감액되는지도 확인해야 해요. 표는 조건을 가정한 계산이며 실제 지급액을 보장하지 않아요.
고용24 지원금 모의계산에서 출산전후휴가 항목을 선택해 자신의 기간과 통상임금으로 비교할 수 있어요.
출산휴가 급여의 비과세 혜택은 회사 지급분에도 적용되나요?
2026년 시행 소득세법 제12조에 따라 고용보험법상 출산전후휴가 급여 등은 비과세소득에 포함돼요. 그렇다고 휴가 중 회사에서 받은 모든 돈이 비과세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지급 주체와 돈의 법적 성격이 다르므로 명세서에서 정부 급여와 회사 지급분을 나누어 살펴보세요.
정부 급여와 회사 지급분을 합쳐 통장 입금액 하나만 보면 이 구분이 흐려져요. 회사가 먼저 전액을 지급하고 대위신청하는 방식인지도 확인해, 본인이 별도로 신청할 기간과 금액을 안내받아요.
다음에 할 일
회사에 기업유형, 휴가 확인서 제출 상태, 통상임금, 회사 지급 예정액을 확인하세요. 급여를 받으려면 휴가 종료일 기준 피보험단위기간 180일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해요. 신청기간은 휴가 시작 후 1개월부터 종료 후 12개월 이내예요. 이후 육아휴직도 쓸 계획이라면 두 급여의 대상 기간과 신청 일정을 따로 적어 두세요.